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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WORK/Story

이별의 계절







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
이별이 지나고 새로운 사랑이 오고 있습니다.
오늘은 이별을 아파할 수 있는 겨울의 마지막날입니다.
ⓒ 빨간고래 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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